난 남자아이들 여자아이들보다 어릴 때 ADHD 행동장애 더 많이오는데
이게 빨리 도와주면 심각하게 안되는데 이걸 성인까지 들고가는 경우가 많음
이거좀 해줬으면 함
남성정책따위 필요 없어. 이상하게 기울린 여성 정책, 할당제, 공무원 페미사상교육 등 사상 강요 같은 거만 안하면 돼. 공무원이나 교육 집단에 있는 애들 다 매년마다 페미 사상교육 받고있지? 그딴 것만 안해줘도 된다
ㅋㅋㅋㅋ진짜 사상교육은 빨리 없어져야지
공감.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유아 ADHD 행동이 보여서 부모님들이랑 상담하면 인정안하는 경우도 꽤 있어서 조기치료 더 늦는경우도 있음.
여가부 폐지하고 남가부? 그런게 국민인권은 아닙니다. 남녀노소 신체 차이는 따르겠지만, 같은 사회구성원으로서 대우한다면 족합니다.
누군가의 시간과 땀을 푼돈에 사고, 누군가의 멍때림과 한가함을 떼돈주고 살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최근 오세훈이 도어락 공급했다는 소식도 있는데 특정 성별에게만 공급했다면 문제지만, 신청하는 사람들 전부에게 주면 불공정 문제는 생기지 않습니다.
적으신 사항도 똑같이 풀 수 있다 봅니다.
여가부 폐지하고 남가부라는 말 한적은 없는데 무튼 ㅇㅋ
수위 좀 쎘지요. 내가 출생부터 고를 수 없는 성별보다 한 사람으로서 온전한 인격 갖추기에 촛점 맞출 수 있다 생각하였습니다.
전 토론 좋아해서 어투 센거 좋아함
남자 아이들에게 'ADHD 행동장애'가 많다는 거, 여성 중심의 교육 환경 탓이라는 심리학적 견해도 있음. 남자 아이들은 여자 아이들에 비해 훨씬 활동적이고 거칠게 몸싸움하며 노는 걸 좋아하는데, 유치원부터 시작해 학교 환경이 여성 중심적 환경이라 남자 아이들을 너무 얌전하게 묶어 두고 거칠고 활동적인 놀이를 충분히 하지 못하게 하는 탓에 'ADHD 행동장애' 진단이 많이 나오는 거라는 학계의 연구도 있음.
맞음 혹시 최민준 아들tv 아심?
최민준 아들tv는 모르고, 조던 피터슨을 비롯해 해외 심리학자들 중에 그런 견해를 내놓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ADHD를 넘어서 국민 자체적으로 정신건강에 눈을 뜨게 해주게 하는 정책들이 펼쳐졌으면 좋겠음.
코가 막히면 이비인후과를 가듯이, 마음이 힘들면 정신과를 찾아가고 상담을 가는거인데 우리나라는 그거를 아직까지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음.
특히 괜히 생기부나 그런 것에 남는다고...내 아이는 내가 더 잘 안다고...너무 답답함
어려움이 있으면, 그걸 잘 케어받고 이겨내는게 더 중요한게 아닌가?
하물며 미국의 조지 부시 대통령도 ADHD를 가지고 있던 사람이었는데 이겨내서 대통령이 되었는데?
정신과 인식이 아직 개선되진 않은거 공감
집에 엄마든 아빠든 조부모든 누군가가 책임감을 가지고 애착을 형성해서 애를 키우고 애정을 줘야 정서적으로 안정된 인간으로 자라는데
그 애정을 충족시키기에 부모는 맞벌이라 물리적 시간이 부족하거나
혹은 부모 자체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애착형성을 못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데
그러니까 애는 태어난지 백일부터 어린이집 돌고 유치원돌고 학원돌고
부모는 바쁘다는 사실 반 핑계 반으로 애를 방치하고 그러니까 뇌가 똑바로 성장을 못해서 애들이 오만 정신병에 다걸리지.
특히 ADHD의 경우는 여러 증상이 있지만 표면적으로 눈에 띄게 드러나는 증상이 공격성인데 이건 그냥 DNA자체가 남성이 여성보다 공격성이 높기 때문에 어릴때 두드러지는 것일 뿐임.
공격성이 나쁜게 아님 폭력이 나쁜거지 지금 말하는 공격성은 운동력이나 반사반응 등을 포괄적으로 공격성이라 칭함.
맞음 출산율 나락간 이유ㅋㅋㅋ 육아휴직 제도도 있음
남성성 악마화 시키는거 공감함
근데 또 육아휴직 제도를 해결하려면 일단 결혼하고 애를 낳아야 뭘 해결을 하든 말든 할텐데
취업이고 집값이고 전부 개차반을 만들어놔서
결혼도 못하게해 해도 애를 못낳게 만들어 낳아도 키우질 못하게 해놨어
아주그냥 총체적 난국임
지금 하도 젠더이슈에 당해서 돈줘도 애 안낳을거라는 사람들 진짜 많음
전반적으로 다 박살내놔서 사회에 대한 신뢰가 무너진듯
남성정책따위 필요 없어. 이상하게 기울린 여성 정책, 할당제, 공무원 페미사상교육 등 사상 강요 같은 거만 안하면 돼. 공무원이나 교육 집단에 있는 애들 다 매년마다 페미 사상교육 받고있지? 그딴 것만 안해줘도 된다
ㅋㅋㅋㅋ진짜 사상교육은 빨리 없어져야지
공감.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유아 ADHD 행동이 보여서 부모님들이랑 상담하면 인정안하는 경우도 꽤 있어서 조기치료 더 늦는경우도 있음.
여가부 폐지하고 남가부? 그런게 국민인권은 아닙니다. 남녀노소 신체 차이는 따르겠지만, 같은 사회구성원으로서 대우한다면 족합니다.
누군가의 시간과 땀을 푼돈에 사고, 누군가의 멍때림과 한가함을 떼돈주고 살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최근 오세훈이 도어락 공급했다는 소식도 있는데 특정 성별에게만 공급했다면 문제지만, 신청하는 사람들 전부에게 주면 불공정 문제는 생기지 않습니다.
적으신 사항도 똑같이 풀 수 있다 봅니다.
여가부 폐지하고 남가부라는 말 한적은 없는데 무튼 ㅇㅋ
수위 좀 쎘지요. 내가 출생부터 고를 수 없는 성별보다 한 사람으로서 온전한 인격 갖추기에 촛점 맞출 수 있다 생각하였습니다.
전 토론 좋아해서 어투 센거 좋아함
남자 아이들에게 'ADHD 행동장애'가 많다는 거, 여성 중심의 교육 환경 탓이라는 심리학적 견해도 있음. 남자 아이들은 여자 아이들에 비해 훨씬 활동적이고 거칠게 몸싸움하며 노는 걸 좋아하는데, 유치원부터 시작해 학교 환경이 여성 중심적 환경이라 남자 아이들을 너무 얌전하게 묶어 두고 거칠고 활동적인 놀이를 충분히 하지 못하게 하는 탓에 'ADHD 행동장애' 진단이 많이 나오는 거라는 학계의 연구도 있음.
맞음 혹시 최민준 아들tv 아심?
최민준 아들tv는 모르고, 조던 피터슨을 비롯해 해외 심리학자들 중에 그런 견해를 내놓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ADHD를 넘어서 국민 자체적으로 정신건강에 눈을 뜨게 해주게 하는 정책들이 펼쳐졌으면 좋겠음.
코가 막히면 이비인후과를 가듯이, 마음이 힘들면 정신과를 찾아가고 상담을 가는거인데 우리나라는 그거를 아직까지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음.
특히 괜히 생기부나 그런 것에 남는다고...내 아이는 내가 더 잘 안다고...너무 답답함
어려움이 있으면, 그걸 잘 케어받고 이겨내는게 더 중요한게 아닌가?
하물며 미국의 조지 부시 대통령도 ADHD를 가지고 있던 사람이었는데 이겨내서 대통령이 되었는데?
정신과 인식이 아직 개선되진 않은거 공감
집에 엄마든 아빠든 조부모든 누군가가 책임감을 가지고 애착을 형성해서 애를 키우고 애정을 줘야 정서적으로 안정된 인간으로 자라는데
그 애정을 충족시키기에 부모는 맞벌이라 물리적 시간이 부족하거나
혹은 부모 자체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애착형성을 못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데
그러니까 애는 태어난지 백일부터 어린이집 돌고 유치원돌고 학원돌고
부모는 바쁘다는 사실 반 핑계 반으로 애를 방치하고 그러니까 뇌가 똑바로 성장을 못해서 애들이 오만 정신병에 다걸리지.
특히 ADHD의 경우는 여러 증상이 있지만 표면적으로 눈에 띄게 드러나는 증상이 공격성인데 이건 그냥 DNA자체가 남성이 여성보다 공격성이 높기 때문에 어릴때 두드러지는 것일 뿐임.
공격성이 나쁜게 아님 폭력이 나쁜거지 지금 말하는 공격성은 운동력이나 반사반응 등을 포괄적으로 공격성이라 칭함.
맞음 출산율 나락간 이유ㅋㅋㅋ 육아휴직 제도도 있음
남성성 악마화 시키는거 공감함
근데 또 육아휴직 제도를 해결하려면 일단 결혼하고 애를 낳아야 뭘 해결을 하든 말든 할텐데
취업이고 집값이고 전부 개차반을 만들어놔서
결혼도 못하게해 해도 애를 못낳게 만들어 낳아도 키우질 못하게 해놨어
아주그냥 총체적 난국임
지금 하도 젠더이슈에 당해서 돈줘도 애 안낳을거라는 사람들 진짜 많음
전반적으로 다 박살내놔서 사회에 대한 신뢰가 무너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