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미정책 찬성한다는거나 다름없다는건데
이거 상관없이 이준석하고 갈등풀렸다고 윤석열 무지성 지지한다면
주호영 말이 맞는거 아님? "2030은 기억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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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토론내내 외치던 중도확장이 결국 이런말도안되는 잡탕찌개가 되는거지ㅋㅋㅋㅋㅋㅋ 지가말한게 자충수가 될지 누가알앗겠냐 ㄹㅇ 무식해 서울대어케간겨
음 반페미는 이준석의 정치적 자산이라서
김종인의 호위무사 진퐁퐁이 "저건 안됩니다" 하면, 이준석도 포기하겠지 ㅋㅋㅋ 감히 틀종인 상왕 폐하의 뜻을 거역 할 수 없지 ㅋㅋㅋ
무지성지지 누구냐
주호영 말이 한 박자 빠른 셈 되는 것이지요.
팔공산 5선한테 패한거지 뭐
윤석열이 토론내내 외치던 중도확장이 결국 이런말도안되는 잡탕찌개가 되는거지ㅋㅋㅋㅋㅋㅋ 지가말한게 자충수가 될지 누가알앗겠냐 ㄹㅇ 무식해 서울대어케간겨
맞는말
자꾸 악플 달고 흔들어야지 뭐 어쩌겠냐?
신남성연대 시위 같은 게 그나마 맞다고 본다.
ㅇㅇ
그래도 배인규가 시위한지 30분이 안되서 국힘 당직자 셋 끌어내서 만났더라.
그러고보니 금태섭도 있었구나 그래도 덜답답한 사람 아닌가.
똑같은 사람임 ㅋㅋ
기래? ㅋㅋ
ㅇㅇ
그래도 2030이 지지기반인데 준스톤이 대선 끝날 때까지
당내 페미 러쉬에 대해 아무것도 안보여주고 방치하면 준스톤을 버리는 게 맞는 거 같다.
이준석 주도로 선대위 리부팅을 했으니 책임부담을 올인한 상태에서
대선 패배하면 본인까지 함께 몰락할지도 모르는 상황.
김종인이야 나가면 그만인 사람이고
결국 표를 빌미로 이준석을 쥐고 흔드는 수밖에 없겠구나 남은 3개월 대선 기간 중에.
어떻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까? 다른 국힘 틀들은 들어쳐먹지도 않을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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