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은 원래 그런 애들이라 이해는 가는데
'자칭' 보수라는 정당 놈들이 왜 왼쪽 애들 사상을 빨고 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보수'면 저쪽에서 말하는 페미니즘이랑 다른 쪽을 걸어야지.
왜 똑같은 똥통으로 들어가려고 아우성을 치냐
하긴 우리나라에 '보수'가 어딨어
'좌파'랑 '우파'만 있지
여당은 원래 그런 애들이라 이해는 가는데
'자칭' 보수라는 정당 놈들이 왜 왼쪽 애들 사상을 빨고 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보수'면 저쪽에서 말하는 페미니즘이랑 다른 쪽을 걸어야지.
왜 똑같은 똥통으로 들어가려고 아우성을 치냐
하긴 우리나라에 '보수'가 어딨어
'좌파'랑 '우파'만 있지
뚱녀들 좋아하나 보지 ㅋㅋㅋㅋ
사람이 뚱뚱해도 생각이 바르면 호감이 생기는데
페미 애들은 생각이 더러워서 비호감을 넘어 혐오감이 생김 ㅋㅋㅋㅋㅋㅋ
개웃긴다니까
한참 페미 광풍불고 미투운동 유행할때라면 차라리 표를 위해서 그렇구나 라는 최소한의 이해라도 하겠는데
지금 페미 다 뒤져가고 있는데다가 민주당이랑 정의당이 페미 꽉 잡아놨는데 국힘이 이제와서 뭘 해봐야 효과가 있겠냐고
서울시장 재보선때도 전 시장들의 성추행이라는 여성들이 싫어할 행위를 해도 민주당이 44%고 나머지 페미는 여성의당 같은데 갔는데
표에 미친 정치인들이 이런건 계산을 못 하나봄
ㅇㅈ
왼쪽이나 오른쪽 놈들이나 똑같은 것 같음. 저 '페미'가 돈 빨아먹기는 쉬운 구조잖아요. 그러니까 채택하는듯
여성표를 얻야야 하는데, 정치인들 입장에선 여성표 얻는 방법이 '여성 인사' 영입해서 '여성 정책' 공약으로 내세우는 거임.
근데 '여성 인사'는 대부분 여성계/페미 출신이고, '여성 정책' 만들어 내는 사람도 다 여성계/페미 출신임.
그래서 여성표 완전히 포기하지 않는 이상 페미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구조임.
특이점이 온거지.. 예전 특이점은 정상적인 여성인권을 찾는데서 시작됐다면 지금은 한참 역전되어버린 또는 부분적으로 여전히 이루어지지 않은 불평등을 바로잡기 위한 특이점. 운동장 손볼때 됐음. 지극히 이성과 협의를 통해야 하는 사안이 정치쌈에 놀아나는건 달갑지는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