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아직도 경선에서 졌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진것도 진건데 이긴새끼들 하는짓보니 저런애한테 졌다는게 더 믿을수없다

ㄹㅇ 저도 믿기지 않았음. 학생상담센터 실습 끝날 때 4시반쯤이었는데, 당연히 홍카가 될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한 번 졌으니 다음에 우리도 정신차리고 임해야할거라고 봄. 어르신들 절대 얕봐서는 안됨

이새끼 때문임 ㅋㅋㅋㅋㅋ

난 너무 허탈해서

11만표 - 유 + 원 + 홍 합친표 = 그래도 윤쪽에 3~4만정도 표가 더 많이나옴 시벌탱....

웃긴건 내년에 찢이 당선되면 6070틀니개버러지들은 패배원인을 2030탓하면서 발광떨거임. 추가로 부정선거드립치면서. 안봐도 비디오

네 거짓말 같죠

후.보.교.체

저도 너무 우울해요 ! 병원에 갔더니 우울증이랍니다

진짜 더더 미친듯이 당원가입 시킬껄 후회해 ㅜㅜ

이제 정의가 강물처럼 넘치는 나라에서 사는줄 알았었는데ㅠㅠ 5년을 상상하고 꿈꿨는데ㅠㅠ

진게 아니고 조직표에 당함

하 눈물난다

홍할배어깨축처진거만생각하면ㅅㅂ

저도여ㅠ

철수씨

찍거나

기권

와 생각없는 노친네들 땜에 5년더 고생하겠네

홍카추 합시다 .

5년 뒤의 대선을 기대하게 만든다. 상황이 참 안타깝지만 홍의원님이 찢이랑 맞붙는거 부터 부끄럽다 상대가 안되기 때문 홍의원님 만큼이나 국민을 생각하는 좌파정당의 후보와 경쟁해야한다. 솔직히 찢이랑 홍의원님 비교가 안되잖아 내가 홍준표라면 찢이랑 경쟁하는거 부끄러울 듯 내 라이벌이 찢이라는게

우리도 안믿기는데 당사자 홍카는 오죽하겠어 청붕이들 놀아라고 청꿈도 만들어, 종종 대소변 못가리는 애들 맨날 대답도 해줘, 개준스기 지원 사격에 몽니프레임 떨쳐내....으휴 이제 저질 개그 한편 본다 생각하고 같이 팝콘 🍿 해요 홍감탱♡

쉬운 길로 갈 수있는걸 굳이 어렵게 가겠다고 구태정치인들때문에 국민들만 고생임 윤은 진짜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