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잠이 깨길래 버릇처럼 청꿈을 보니 온통 마삼이 도배로 난리가 났고 몇몇 꿈붕이들이 방어를 하고 있더라
참전을 할까하다가 너무 졸려서 오늘 떡밥용으로 스샷 한장을 찍어두고 그냥 잤는데 아침에 오니 방어의선봉에서 꿈붕이가 밴당했네?
새벽에 찍은 떡밥이 아까워서 다시보니 맨 아래 열사의 닉이 보여서 툭 던진다
처음엔 즐기려했었나본데 마삼이의 횡포가 점점 심해지니까 관리자(관계자)의 즉각적인 조치를 요청하다하다 욱해서 욕한 것 같다
관리자는 꽃게이, 부산홍xx 두 꿈붕이를 돌려줘라
꿈붕이들은 20일도 안 된 청년의꿈, 고생하는 관리/개발진들의 실수도 너그러히 이해해주자
모두
난 3천 포인트 ^^
3 천 포인트로는 1렙도 힘듭니다
3 만포인트 갑시다
그런 상상은
꽃게이 관리자 시키면 안되나? 지금 관리자들보다 더 관리 잘할듯
많이들 관리자를 그렇게 생각하지만 쉽지 않아.
청꿈은 아직 유한회사가 아니라 인력도 모자라고 할테니 지금은 서로서로 이해와 기다림이 필요하다고 봐
님이 하자
안됨 난 24시간 상주 불가능
어차피 꽃게이도 혼자는 못하니 몇명 더 하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