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관전하는 게 제일 정신건강에 좋은 거 같다 정말 말 같지도 않은 일에 목소리 내는 정도로만
후보교체는 안중에도 없고 어떻게 윤석열을 고쳐 쓸까라는 고민의 끝에 김종인 영입이 성사된 듯
윤핵관을 누를 수 있고 큰 선거를 관리한 경험이 있는 분이니 현재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가장 적합한 판단이라고 생각한 거 같다
그냥 쭉 지켜보다가 마음 속 결정을 내년 3월 9일이 하고 나와야겠다 대선에서 무효 표 한 번 찍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