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직원이 운전하는 차에 동행해서 어디 가는데,
불법 주차한 트럭이 앞에 있어 방해가 됐죠.
이 친구 30대 초반.
" 저런 사람이 있으니 이 나라가 발전이 없는 거죠....."
" ??..!! "
그러더니,
핸드폰으로 촬영 후,
그 자리에서 뚝딱 뚝딱 하더니....
" 신고 했어요...."
라떼는,
불법 운전해도 좋은게 좋은거.
장애인 주차 구역에 주차해도,
그냥 욕 한마디 하고 넘어가고.
그랬는데
요즘 2030 은 다르다는 것.
괜히 싸움하기도 싫고,
말다툼하기도 싫고,
깔끔하게...
어플로 3분안에 해결.
이게
"정의" 이고, "공정" 입니다.
항이 만약,
울산에서
준서기 한테 접근할때.
" 당 대표,
우리끼리, 같은 당끼리 좋은게 좋은거,
덮어두고 묻어주고...대선 승리만 신경쓰자.."
이러면,
준서기는 바로 그럴껍니다.
" 당 개혁 이참에 안하실꺼면 전 빠집니다 "
" 파리떼들 안 짜르면 전 못합니다"
그림 보이죠?
우리 청년들은 깨어 있습니다.
나라가 발전하고 있다는 증거죠,
추~ ?
랩15 올려주셈.
ㅋㅋㅋㅋㅋ
고생추
ㅊㅊ
ㅊㅊ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