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니 이준석 대표를 탄핵 내지 사실 해야한다는 극단적인 과격 발언과 더블어 선동하는거 보면 정말 이게 보수가 맞는지 의심스러울때가 많음 이번 기회로 그냥 달달한 코인 장사하는거라고 보는게 맞을지도 모르겠음 사실 이준석 대표가 틀린말 한건 없음 당을 대표하는 얼굴을 주변만 맴도는 한낯 들러리로 만들거나 사실상 바지사장으로 만들어버렸음 그런와중에 흥보비 해먹었다는 이런 모욕적인 소리까지 들었으니 여태것 참아왔던 울분이 터진거지 사실 보면 이준석 대표가 큰 숲을 그리고 있었던것 같긴함 20,30,40 젋은 새대를 끌어 안을려는 노력도 많이 하긴 했음 차후 10년 이던 20년던 현 젊은 새대가 차기 정치권의 주류가 될가능성이 매우 높았고 정치적으로도 큰 자산이 될수 있었음 헌데 지금의 야당을 보면 한숨만 나옴 지금의 현 대선 후보 부터 그 주변인사들은 숲을 안보고 나무에 들러 붙어서 단물만 빨고 현상 유지 하기 바쁘니 야당에 무슨 희망이 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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