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안철수가 페미 손절치면 지지함.

안철수는 홍준표 2030남을 얻고 싶은거 앎.

1.페미정책 사과(시대가 달라서 몰랐다 정도로도 봐줌)

2.남성불평등개선 방법 제시(양성평등부안에 남성평등부로 100명이상 채용하고, 여성시민단체 반대로 남성시민단체 지원약속할것)

3.할당제 대신 실력주의로 채용

4.성범죄 처벌 강화 좋음. 근데 무고상황을 어떻게 억울함을 증명할 수단 제시할것

안철수가 여기 방문한적 있다니 솔직히 이야기함.

안철수 공약 봤고 다 마음에 듬

정시100%

사시부활

대장동, 고발사주 특검,

탈원전 취소

대북제재유지

전반적으로 딱히 마음에 안드는건 없음

근데 최근에 이대남 눈치본다고 정책을 여성차별적으로 만든다는 발언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10/11/WABKXW67VZHXFBGGPTVCVIEAWY/

이거 하나보고 도저히 못찍겠음. 2030남입장은 하나임. 여성을 차별해선 안된다 ㅇㅇ

근데 그러면 남자에게 더이상 희생을 강요하지 말고

정당하게 실력으로 경쟁하고

성범죄를 엄단하는건 좋은데 억울하게 성범죄자로 몰리는것도 해결해라는거임

정책 하나하나 짚어주겠음

1.소방관, 경찰관, 군인 처럼 육체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분야에 의무 할당제를 폐지함(이건 여경사건으로 순풍부니 할만할거임)

2. 공공기관의 여성할당제 충족해야 가산점주는것도 폐지(이걸로 교수모집이 전부 여자로 바뀜). 대신 평가해서 점수로 끊자 

3.남성에게 지워진 군복무 폐지 안되는것도 알겟고, 가산점도 위헌났으니, 노동의 권리로서 최저시급이상으로 받게하고 회사에서 경력인정도 해줄것. 그리고 미군처럼 취업지원, 대학원지원요구하고 싶지만 돈없을테니, 최소한 리조트랑 호텔, 음식점, 교통시설에 군인을 예우하는 조례라도 만들것. 별거아닌데 미국에서 그 팻말보고 이런나라구나 했었음. (그리고 그게 일종의 군의 존중의 상징임) 

4.여가부 폐지걸면 안철수에 몰푠데, 머리아프면 여가부를 양성평등부로하고, 내부에 남성불평등 조정 부서를 100명으로 구성하고 남성인권을 보호할 시민단체 10곳을 정부에서 후언하겠다고 할것.

5.그리고 지금 페미이미지 벗어야하니. 글 한편 쓸것... 2030남성들의 마음을 몰랐다 사과한다. 우리(안철수) 시대의 여성들의 차별만 봐서 지금을 살아가는 2030의 마음을 못읽었다. 여성의 차별은 근절되야하고 남성에게 지워지는 차별도 없애겠다. 경찰을 뽑을때, 범인을 잡을 경찰을 뽑고~~~~

이런식으로 반성글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