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보가 이준석 무시하고 언론플레이만 하는게 보인다.
이런 취급받는거 보면서 2030이 윤석열 지지하는게 맞나 환멸이 느껴진다.
어제 홍에게 이준석 설득하러 제주도 가라고 한소리 듣고도
오늘 이준석이 안만난다니 바로 접고
고작 정무특보???를 내려보내냐?
그리고 연락안된다 안만나준다 sns로 여론전 띄우는걸보니
이준석에 대한 윤석열캠프 마음가짐이 보인다.
최근 여론조사에 지지율이 이재명이랑 비슷하고, 2030지지율 이재명따위에게 밀린다는거보고 정신은 차리고 입조심은 좀하나 싶더니..
여전히 입조심만 하지 행보보면 무시하는게 보인다.
열받아서 선대위활동 멈춘 당대표에게 정무특보따위를 보내서 설득하려고 하고
그걸 안만나주는데 이준석 잘못이라 언론플레이가 웃긴다.
저번에 사무총장도 이준석 없는거 뻔히알면서 사무실가서 30분 대기타면서 사진올리면서
압박하더니 진짜...
이전에도
김기현인가하는 원내대표는 "이준석 술 많이 마셨다고, 헤매고 있는 듯"이라고 언플하다가
동석했던 초선의원들의 반박에 아닥하고,
장제원인가 하는놈은 이준석이 자리투쟁한다고 호도하질 않나
보여주기식 쇼질하는 윤구라 파리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