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처음부터 이준석을 내칠 생각 뿐이었던 거지.
사무총장 교체 이외에 이준석 대표에게 당무보고를 하지 않는 건
마치 정리해고할 직원에게 책상 하나만 주고 어디 창고 같은 데 있게 시킨 것과 다름없음
그래서 퇴사하지 않고 "있지도 않은 출장을 떠나면 회사에서 찾으러 오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어림도 없지 ㅋㅋㅋ 어차피 내쫒아야 할 직원을 찾으러 오겠음? 절대 안 찾고 여차하면 근무지 이탈로 해고할 기회나 엿보고 있을껄?
짐작은 했지만 둘 사이의 관계가 이젠 확실해졌네
그건 아니야. 내칠 생각을 한 게 아니라 그냥 안중에 없었던 거지. 대통 한 번 해먹어보고 죽으려는 야망에 걸림돌이란 존재 할 수 없는 것일 뿐
그건 아니야. 내칠 생각을 한 게 아니라 그냥 안중에 없었던 거지. 대통 한 번 해먹어보고 죽으려는 야망에 걸림돌이란 존재 할 수 없는 것일 뿐
그냥 애로 본 거 같음
싫으면 탄핵시켜ㅋ
당대표랑 사전협의 없이 기습입당할때부터 무시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