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는 대체 주변에 누가 어떤식으로 페미니즘에 관해 조언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너무 답답하다.
이선옥 작가 만나서 이야기만 해보는 것도 안되나.
이야기해보고 공감을 해봤으면
바뀔 사람이였으면 진즉에 바뀌었겠죠
바뀔 사람이였으면 진즉에 바뀌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