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의원은 "윤 후보와 만나자고 얘기한 적은 없다"며 "법조계 선배를 만나는 자리인데 마침 그 자리에 윤 후보가 나오는 지 나도 확신하지 못한다"고 했다. 다만 홍 의원은 "윤 후보가 어떤 생각을 갖고 선거에 임하고 있는지 들어보고 싶은 게 있다"고 덧붙였다.
이렇게 조심스럽게 만남이 이뤄지지만 홍 의원이 윤 후보의 선거 행보에 힘을 실어줄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홍 의원은 기자와의 만남에서 "백의종군을 하겠다고 밝혔음에도 계속 원팀 얘기를 하며 나서라고 하는 것은 예의에 맞지 않다"며 "나서기 어려운 여러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출처 : http://naver.me/51fC5Dru
준표형 아니면 관심 없어요
준표형 아니면 관심 없어요
범죄자들 대선에 절대 합류하심 안됩니다 후보교체만이 이나라 살리는 길입니다 여야 범죄자들 물러나라 후보 교제가 답이다
모자이크 감사 추천ㅋㅋㅋ
비리대선~
만났다! 마치 홍카가 자기 밑에 있는 것처럼 언플할 엑스임!
한 번만 속읍시다! 홍카!
계란말이 보이면 나오세요!
그럴리도 없지만 선대위 가면 청꿈도 터짐 ㅋㅋㅋ
역시 정치9단 준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