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상훈 조선일보 사장·TV조선 이사회 의장이 1일 "10년 전 방송 전문가들은 누구나 '종편 4사 중 방송 경험이 전혀 없는 TV조선이 가장 먼저 큰 어려움에 직면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그러나 TV조선은 3100억원이란 가장 적은 자본금으로 방송사 중 가장 많은 이익을 내는 '초우량' 1등 방송사가 됐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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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사장은 "그러나 TV조선이 '가야 할 길'은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대한민국의 대표 방송', '국민방송'으로 우뚝 서려면 TV조선은 앞으로 그 어떤 시련보다도 더한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http://naver.me/xrt8OAg3
누군가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
윤석열 띄우기로 지난 2년을... ㅋㅋㅋ
와... 역시 조선은..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