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건강히 오래살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는데
'장수가 (축복)이 아닌 (맹독)이 되어버린'
지금은 늙고싶지 않다는
생각이 점점 강해짐
대학생인 지금도 과제,수업받다보면
체력이 모자를때가 있는데
병들고 약해진
노인(65세)가 되어서도
'일'과 '노동'을 해야만 살수 있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는게 두려움
과연 이런나라가
유지될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옛날엔
건강히 오래살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는데
'장수가 (축복)이 아닌 (맹독)이 되어버린'
지금은 늙고싶지 않다는
생각이 점점 강해짐
대학생인 지금도 과제,수업받다보면
체력이 모자를때가 있는데
병들고 약해진
노인(65세)가 되어서도
'일'과 '노동'을 해야만 살수 있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는게 두려움
과연 이런나라가
유지될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