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도 "내주 파업 여부 결정"
정치파업 논란
사진=연합뉴스
민주노총이 헌법재판소를 향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파면 선고일을 확정하라고 촉구하면서 오는 27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 노조(현대차지부)도 상급단체 결정에 따라 내주 파업 동참 여부를 확정한다. 현행 법규상 정치적 목적을 이유로 한 파업은 금지된 만큼 논란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전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08680
민주노총의 패악질을 더 알리는 기회.
댕큐.
윤석열이 사고쳐서 나라망하게 생겼는데 노동자라면 파업을 하는 게 정상이 아닌가 라고하는 댓글이 보인다.
나라에 망조가 든 것은 팩트이나 현재 거리에 나오지 않은 이들은 비정상이란 이야기인가?
또한 그들의 논리대로면 국내 노조집단 원탑인 동시에 정치권에도 망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민노총의 간부가 간첩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는데 정상적인 국민이라면 당연히 전국민이 모여 민노총 해체를 요구하고 당사를 포위하며 즉각 민노총의 모든 구성원을 보안법에 따라서 구속해야되지 않겠냐는 논리도 정당화된다.
저 새끼들 그냥 다 자르죠
호로자슥들.
지금이 어떤 때라고.
정은이 돼지새끼가 니들 챙겨줄 거 같냐?
좀비로 사는 것은 사는 게 아니다.
사회악은 해체가 답이다
저게 뭔 노조야? 정치집단이지 그냥 민주노총 해체하고 민주노동당해라
진짜 미국식 고용유연화를 해야 하나 일할 권리 챙겨준다고 하니깐 지들이 상전을 하려고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