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교체의 필요성 때문에 안그래도 거대양당 쏠림이 심한상황에서 더 심해질수밖에 없는 독과점 구조가 되어버렸음.
더 나아보이는 사람들이 보여도 어차피 1명 당선이라 가능성이 낮은 후보의 경우 지지해도 사표가될께 뻔하니까 몰아주기가 강요되는 구조.
게다가 필수소비재 성격이라 ㅈ같아도 둘중 하나를 사야하니까
이자식들이 소비자를 호구로봐서 독과점의 폐해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악 VS 차악의 구도도 짜증나는데 유효 선택지가 점점 최악 VS 최악으로 수렴중이라 어질어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