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위, 사후관리 중심 조직개편…온라인·아케이드 통합 관리

그동안 김규철이 게임조직을 사유화하고 관련 기관에 자기 따까리 심고, 모니터링이다 뭐다 해서 남혐 숙주로 만드는 등, 누가 와도 못고칠 정도로 곱창낸게 큰 듯. 전임이었던 이재홍 교수는 평이 좋았던데 문재앙은 김규철 앉히지 말고 이재홍 교수 같은 사람을 또 후임으로 앉히든가 했어야 게관위가 옆동네 영등위의 1kg라도 개념 챙기는 집단이 됐을듯.

서태건 이양반 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힘이 약하구만

규처리가 그만두고나서도 지스타2024 직전에 열린 게임대상에서 자기가 공로상을 받는 일까지 터졌는데, 문재인 정부때 얼마나 정치질했길래......;;; 게관위는 물론 민간이양 대비용 기관인 게임콘텐츠등급위원회도 사유화하고, 모니터링팀에 안그래도 문재앙이 힘 싣던 페미니즘에 찬동하는 집단(학부모단체, 여성단체)을 많이 끌어들인거며, 상급 부처인 문체부에도 얼마나 자기사람 심어놨는지 안봐도 뻔함.

윤통이 WGC, 지스타, 부산인디게임커넥트페스티벌 등 게임 관련 행사 기획,운영 경력이 ㅆㅅㅌㅊ인 서태건씨와 그 게임질병화 반대 논문 쓴 사람을 새 게임위원으로 추천(둘 중 한 사람이 위원장으로 뽑히는 구조)해서 게임위를 일하는 집단으로 만들 생각이 있었을텐데, 위원 둘이 힘이 너무 없네.

청붕이 평균 연령이 어떻게 되는진 모르겠지만, 우리가 현역 의원들 연령대쯤 돼야 가능할까말까인거 같음. 미국 같은 완전 민간위탁 모델은. ;;;

아직 게임 행정 역사나 정부의 노하우도 1세계 국가들 중에 ㅈㄴ 짧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