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박상수 "박근혜 만난 지도부, 보수분열 말 왜 옮겼나…한동훈 두렵나"
"윤 계엄, 명태균 황금폰·김건희 특검법 때문이라는 합리적 의심"
국민의힘 측이 어제(3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한 뒤 "박 전 대통령이 '집권당 대표가 소신이 지나쳐 사사건건 대립각을 세우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고 전한 가운데, 국민의힘 전 대변인이었던 박상수 인천 서구갑 당협위원장은 "대선을 앞두고 보수 분열 워딩을 옮길 필요가 뭐가 있나"라고 지적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친한계로 분류됩니다.
박 위원장은 오늘(4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국민의힘 측이 전한 박 전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는 취지의 질문에 "(박 전 대통령이) 많은 말을 했을 텐데 굳이 그 말을 옮겼다. 박 전 대통령이 그 말을 옮기는 것에 대해 찬성했을지도 의문"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후략 좌티비씨
https://naver.me/IGJ82sIG
어휴씨
말끝마다 두렵나 두렵나 이지랄하네
써먹을 멘트가 얼마나 조ㅅ도 없으면 ㅋ ㅋ ㅋ ㅋ
존나 두려워서 온몸이 24시간 덜덜 떨린다
ㅋ ㅋ ㅋ ㅋ ㅋ 미친
지렁이가 두려워서 밟니? 눈에 띄니 밟는거지
상수? 많이 쫄았네 ㅋㅋㅋ
상수? 많이 쫄았네 ㅋㅋㅋ
어휴씨
말끝마다 두렵나 두렵나 이지랄하네
써먹을 멘트가 얼마나 조ㅅ도 없으면 ㅋ ㅋ ㅋ ㅋ
존나 두려워서 온몸이 24시간 덜덜 떨린다
ㅋ ㅋ ㅋ ㅋ ㅋ 미친
보수분열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그딴 말이 지들 입으로 튀어나오나?
양심은 어디?
지렁이가 두려워서 밟니? 눈에 띄니 밟는거지
똥이 무서워서 치우냐
본인들이 똥인지를 인지 못하는게 넌센스
ㅆ놈이 인제 바꾸네 한테도 엉까네
주둥이 좀 닥쳐라 병신새끼야
한동훈은 좋겠네~
편들어주는 것들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