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엔 뭐 하나라도(작은일이라도) 꼬투리 잡아가면서
시비텀
그래서 이 우파들은 눈치 살살 봐가면서 어찌어찌 잘해보려고 노력은 함
좌파엔 꼬투리잡고 시비걸긴 하는데 그 여파가 오래가지도않고 쎄지도 않아서인지? 무시하고 여론이 잠잠해질때까지 모르쇠 태도로 있거나 남탓시전함.
추가.요즘 정체성을 알수없는 인간들이 우파쪽에 많이 유입되어서 우파도 저런 행태를 많이 보이기는 함
우파엔 뭐 하나라도(작은일이라도) 꼬투리 잡아가면서
시비텀
그래서 이 우파들은 눈치 살살 봐가면서 어찌어찌 잘해보려고 노력은 함
좌파엔 꼬투리잡고 시비걸긴 하는데 그 여파가 오래가지도않고 쎄지도 않아서인지? 무시하고 여론이 잠잠해질때까지 모르쇠 태도로 있거나 남탓시전함.
추가.요즘 정체성을 알수없는 인간들이 우파쪽에 많이 유입되어서 우파도 저런 행태를 많이 보이기는 함
좌파가 일을 한다고?
선동도 일임 ㅋ ㅋ
내 일터에서 일안하고 선동하고 있으면 시멘트에 머가리만 나오게 묻고 조동아리에 니쁠꽂아서 침질질 나오는 수도꼭지만들어준다
ㅋ ㅋ ㅋ 근데 이렇게 무서운 사람도 있어야지
일이 돌아가긴하더라 ㅋ ㅋ ㅋ
완전 귀요미 아닌가 왜무섭지
허허
개인적으로 주된 좌 또는 우 경향성은 디폴트이고
이건 인간적이라고 여겨집니다.
결국
각기 전문성이라는 역량과 인간적 성숙도가
제일 중요하지 않나 싶군요.
무슨 일이든 정치적으로 해석하는 인간들 반성해야된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