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히 말하면 최신은 아니고 3년전 노래인데 깜짝 놀랐어요. Anne Marie의 2002. 우연히 듣게 됐는데 처음 듣는데 막 눈물 나더라고요 ㅋㅋ 딱히 슬픈 노래도 아닌데 이상함.
또 프리미엄 어쩌구 하면서 링크 재생 안되시려나… ‘Anne Marie - 2002’ 추천합니다. 다들 좋은 하루되시길 😙
한때 앤마리에 꽂혀서 이노래 개많이 들었었는데 ㅋㅋ
댓글보니 저 같은 분들이 많더라고요 ㅋㅋㅋ 진짜 멜로디에 감성 발라서 작곡한 듯
잘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