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부담금 0원'...尹 장모가 쓴 기상천외한 수법
공시지가 대신 시가(時價) 적용... 개발비용, 통상수준의 3배
개발 시점 토지가격, 공시지가의 4배... 자연 인상분 책정은 50% 더 많아
업계 "담당공무원, 감독/관할기관 묵인없이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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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냐? 까도 까도 또나와...
어디서 머리 들고 다녀..
김건희 구속시키고 장모도 구속 시키고
후보교체!!!!
확 간짜장으로 만들어버릴라..
ㅊㅊ
아침부터 욕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