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저 고민정이 말하는 '복직 시 검증절차' 뿐만이 아니라, 복직 이후에도 심리상담을 최소 3개월 이상 받도록(경과에 따라 6개월~1년까지/ 우울증은 원래 다른 정신질환과 동반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언제든지 다시 재발할 가능성이 있으니까) 하는 내용이 들어갔으면 하는데
애초에 저 고민정이 말하는 '복직 시 검증절차' 뿐만이 아니라, 복직 이후에도 심리상담을 최소 3개월 이상 받도록(경과에 따라 6개월~1년까지/ 우울증은 원래 다른 정신질환과 동반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언제든지 다시 재발할 가능성이 있으니까) 하는 내용이 들어갔으면 하는데
그쵸 ㅇㅇ 법안은 그 무엇보다 이성적으로 내놓아야 하는데
애초에 저 고민정이 말하는 '복직 시 검증절차' 뿐만이 아니라, 복직 이후에도 심리상담을 최소 3개월 이상 받도록(경과에 따라 6개월~1년까지/ 우울증은 원래 다른 정신질환과 동반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언제든지 다시 재발할 가능성이 있으니까) 하는 내용이 들어갔으면 하는데
CCTV 설치라던지 복직 절차라던지에 대해서만 초점 맞추는게 쩝...
좀 고심하고 제대로 재발안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이슈몰이 됐을때 빨리 내놓으려고 하니 민식이법 같은 이상한법이 나오는거죠;;
그쵸 ㅇㅇ 법안은 그 무엇보다 이성적으로 내놓아야 하는데
애초에 저 고민정이 말하는 '복직 시 검증절차' 뿐만이 아니라, 복직 이후에도 심리상담을 최소 3개월 이상 받도록(경과에 따라 6개월~1년까지/ 우울증은 원래 다른 정신질환과 동반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언제든지 다시 재발할 가능성이 있으니까) 하는 내용이 들어갔으면 하는데
CCTV 설치라던지 복직 절차라던지에 대해서만 초점 맞추는게 쩝...
항상 중요한 몇개의 포인트를 빼먹는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그래서 항상 보면 법을 만들었는데도 허점이 생기죠 ㅋㅋ
멍청한 배혐진보다는 낫네요
민정이가
고민정은 의리라도 있음
그렇죠
친문새끼들 저러는거 못 믿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