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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형 해단식에서 느낀 것 두번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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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자

배현진이 의외로 의리가 있다는 사람이라는 거.

자리를 보지 않고 사람을 본다는 사람이라는 거.

준표형이랑 마찬가지로 사람들 일일이 사진 찍어줄 만큼 자신의 귀한 시간 내어주는 사람이라는 거.




20211202_01260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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