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권영세 "대왕고래, 시추 더 해봐야"

난 더 파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함.

해보지도 않고 국비 낭비라니? 주변국가는 왜 그럼 미친듯이 시추를 하는지..

아무튼 난 더 해보는게 무조건 국익에 좋다 생각함

국비 낭비까지는 아닙니다. 전국민 25만원 안받고 그 금액대비 비교하면 시추 금액 1%도 안됩니다.

가이아나가 확률 16%에 시추에 성공 했어요 100년 걸린 시간은 기술력의 문제인거지 최근 기술력 수준으로 봤을때, 영일만 일대 대왕고래 및 주변 시추 성공 확률이 20% 입니다.

엄청 높은 거에요 국민들이나, 좌파들이 잘 모르고 언론도 좌경화 되어 이 난리 인거지 해외에서는 한국이 이러는걸 이해를 못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창피한 거죠 확률 20%에 지금 기술력으로 세계 유전 업체와 협약 해서 진행 하면 100회까지는 해봐야 된다고 봅니다

국가 사업이고 국가에 증대한 이익을 가져다 줄수 있는 상황에 터무니없는 망상으로 해볼려는게 아니고

주변국가 및 지금까지 왜 중 . 일 쪽 해협에서 시추를 할수없었는지를 이해를 한다면

비윤이든 친윤이든 그거는 의미가없다 봅니다. 국가에 막대한 재산을 가져다 줄수있는 사업이라

해볼만한 가치가 있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