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중학교때 광우병 선동당해서
가족들끼리 미국산 소갈비살 사다 궈먹는데 혼자 안 먹음
아직도 그때가 잊혀지질 않는다
나는 광우병은 안믿었는데 효순이 효선이였나 미군이 일부러 죽였다는둥 낄낄거렸다는둥 이건 첨에 좀 믿었지
그때 나도 중학생이었고
좌파새끼들이 누군지도 모를 인간데리고 fucking USA라는 노래 만들어서 유포하고 그래서 미국에 대해서 좀 안좋게 보는 시야가 조금 생겼었음 어릴때
참 쑈랑 선동은 기가 막히게 하는 새끼들임
어처구니없는건 가사에 은근슬쩍 북한을 끼워넣어 ㅋㅋㅋ 진짜 기가 막힌새끼들임
북한에 뭐 어쩌꼬저쩌고하니까 내정간섭을 한다는 둥의 가사였는데.. 전교조방식 ㅋㅋ 끼워넣어서 안좋은 이미지 심기 ㅋㅋ
재앙이 좋다고 뽑은 사람도 많을텐데 뭐 그걸가지고 ㅋㅋㅋㅋ
촛불집회만 해도 하 진짜...
공동체주의 + 주입식 교육으로 인해 사람들이 선동에 너무 취약함.
그럼 미국인들은 광우병 왜 안걸림 ㅋㅋㅋㅋ
좀 어이없었긴 했음
우리아빠는 아직도 미국산 소고기 싫어함
쟈파아니고 홍준표 좋아하는데두
왜 그러시는걸까 미국산 맛있는뎅 ㅠ
그걸 왜 당함 ㅋㅋ
중학생때라...순진했다
나도믿음 ㅋㅋㅋ
ㅋㅋㅋㅋ 나만 믿은게 아니구나
광우뻥때 내 나이 ㅈㄴ 어려서 광우뻥 이슈 자체를 안 접해 선동 당하지도 안당하지도 않았다
20 언저리겠누
ㄴㄴ 그때 유치원도 안들갔을 때임
ㄹㅇ 나도 그때 초딩이라 별로 신경도 안씀 ㅋㅋㅋ
ㄹㅇ 그놈의 반일 친북 한국사..
넹 실제로 가봤는 데 '부자는 악마'라고 외쳤어요 정말로
ㄷㄷㄷ 촛불집회때도 이석기 석방 피켓든 사람들 많았다던데 진짜 집회하는 사람들은 걸러야겠네요...
저도 억지로 갔었어요.
어머니께서 그때 문재인 좋아하셔서
(지금은 싫어하심....)
고생하셨네요...
아버지는 어머니 그걸로 가끔씩 놀려대요 ㅋㅋㅋㅋㅋ
(아버지는 전라도 출신인 데도 신기하게 정치성향이 우파세요. 박정희 전대통령 좋게 보시고, 전두환 전대통령도 괜찮게 보시고)
ㅋㅋㅋㅋ 흑역사네요 ㅜㅜ 전라도 출신이신데 박정희 전두환 좋게 보시는건 정말 대단하시네요. 솔직히 저는 광주사람들이 당한것 때문에 전라도 전체가 지금까지도 보수를 싫어하는건 잘 이해가 가질 않아요. 서울이 당했다고 가평사는 사람이 몇십년 동안이나 싫어할 이유는 없는것 같은데 말이죠...
넹넹 친가쪽으로 명절집가면 전라도인데도
'대깨문 이러쿵 저러쿵' 이런 거 자주 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친가분들 동네에서 정치이야기 하실때는 조금 조심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전 진짜 남한에서 95%가 나왔었다는 거 보고 깜놀 했었어요
"꾼"들이 낄 수 밖에 없어서 현실적으로 저런 식의 대규모 집회는 무조건 안좋음...
그때 무슨 BBC같은데서 촛불집회보고 놀라운 밎주주의라고 하던게 진짜 ㅋㅋㅋㅋㅋㅋ
그들은 죽어도 모르겠지.. 저게 다 선동당한 사람들 수라는걸..ㅋㅋ
진짜 북한이 있어서 그런지 다른나라들보다 이념적인 부분은 너무 극과 극인거 같아요
그래서 미국 좌파들은 한민족주의 그런 거 없는 데 한국은 한민족 이런 거 너무 강조... ㅜㅜ
하.. ㄹㅇ 그 신토불이 말투부터 온갖 것들이 진짜 개 토나옴... 민주주의 뜻 모르는 것들...
처음에는 정말 그런가? 하고 계속 듣다 보니까 뭔 헛소리야 라고 생각되더라고 ㅋㅋ
뉴스에서도 난리여서 이거 먹어도 되는건가 하고 좀 무섭긴했음 그치만 급식으로 나오면 먹었짘ㅋㅋ
그땐 안 믿으면 안 되는 분위기였음 ㅋㅋㅋ ㄹㅇ ㅋㅋㅋ
당시에도 믿진 않았는데 시위나감ㅅㅂ ㅋㅋ 전교조 교사가 담임이라 반강제로. 덕분에 어린 나이에 시위의 실체를 깨달았지 구호에서 느껴지는 광기를 일찍 체험했다고 해야하나 그건 일반인이 쓸 수 있는 게 아님
그때 초등학교2학년땐가 3학년땐가 너무어려서 기억안남
과학적인 지식이 없으니까 그저 뉴스랑 정치인들 떠드는 것만 곧이 곧대로 믿음. 모르면 사려야 되는데 오히려 더 설쳐댔지들
그때 고3이였는데 애들 선동해서 광화문 폭동에 내보내고 난 잠수타고 독서실가서 공부함
고등학교 때인데 전혀 무관심했음 ㅋㅋ
12살땐데 그때 친구들끼리 이명박 물러나라 이러고 놀았던건 기억남....누구 말 듣고 그랬는지는 모르겠음....뉴스 보고 그랬나 담임이 그랬나....
나는 광우병은 안믿었는데 효순이 효선이였나 미군이 일부러 죽였다는둥 낄낄거렸다는둥 이건 첨에 좀 믿었지
그때 나도 중학생이었고
좌파새끼들이 누군지도 모를 인간데리고 fucking USA라는 노래 만들어서 유포하고 그래서 미국에 대해서 좀 안좋게 보는 시야가 조금 생겼었음 어릴때
참 쑈랑 선동은 기가 막히게 하는 새끼들임
어처구니없는건 가사에 은근슬쩍 북한을 끼워넣어 ㅋㅋㅋ 진짜 기가 막힌새끼들임
북한에 뭐 어쩌꼬저쩌고하니까 내정간섭을 한다는 둥의 가사였는데.. 전교조방식 ㅋㅋ 끼워넣어서 안좋은 이미지 심기 ㅋㅋ
재앙이 좋다고 뽑은 사람도 많을텐데 뭐 그걸가지고 ㅋㅋㅋㅋ
촛불집회만 해도 하 진짜...
공동체주의 + 주입식 교육으로 인해 사람들이 선동에 너무 취약함.
그럼 미국인들은 광우병 왜 안걸림 ㅋㅋㅋㅋ
좀 어이없었긴 했음
우리아빠는 아직도 미국산 소고기 싫어함
쟈파아니고 홍준표 좋아하는데두
왜 그러시는걸까 미국산 맛있는뎅 ㅠ
그걸 왜 당함 ㅋㅋ
중학생때라...순진했다
나도믿음 ㅋㅋㅋ
ㅋㅋㅋㅋ 나만 믿은게 아니구나
광우뻥때 내 나이 ㅈㄴ 어려서 광우뻥 이슈 자체를 안 접해 선동 당하지도 안당하지도 않았다
20 언저리겠누
ㄴㄴ 그때 유치원도 안들갔을 때임
ㄹㅇ 나도 그때 초딩이라 별로 신경도 안씀 ㅋㅋㅋ
재앙이 좋다고 뽑은 사람도 많을텐데 뭐 그걸가지고 ㅋㅋㅋㅋ
촛불집회만 해도 하 진짜...
공동체주의 + 주입식 교육으로 인해 사람들이 선동에 너무 취약함.
ㄹㅇ 그놈의 반일 친북 한국사..
넹 실제로 가봤는 데 '부자는 악마'라고 외쳤어요 정말로
ㄷㄷㄷ 촛불집회때도 이석기 석방 피켓든 사람들 많았다던데 진짜 집회하는 사람들은 걸러야겠네요...
저도 억지로 갔었어요.
어머니께서 그때 문재인 좋아하셔서
(지금은 싫어하심....)
고생하셨네요...
아버지는 어머니 그걸로 가끔씩 놀려대요 ㅋㅋㅋㅋㅋ
(아버지는 전라도 출신인 데도 신기하게 정치성향이 우파세요. 박정희 전대통령 좋게 보시고, 전두환 전대통령도 괜찮게 보시고)
ㅋㅋㅋㅋ 흑역사네요 ㅜㅜ 전라도 출신이신데 박정희 전두환 좋게 보시는건 정말 대단하시네요. 솔직히 저는 광주사람들이 당한것 때문에 전라도 전체가 지금까지도 보수를 싫어하는건 잘 이해가 가질 않아요. 서울이 당했다고 가평사는 사람이 몇십년 동안이나 싫어할 이유는 없는것 같은데 말이죠...
넹넹 친가쪽으로 명절집가면 전라도인데도
'대깨문 이러쿵 저러쿵' 이런 거 자주 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친가분들 동네에서 정치이야기 하실때는 조금 조심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전 진짜 남한에서 95%가 나왔었다는 거 보고 깜놀 했었어요
"꾼"들이 낄 수 밖에 없어서 현실적으로 저런 식의 대규모 집회는 무조건 안좋음...
그때 무슨 BBC같은데서 촛불집회보고 놀라운 밎주주의라고 하던게 진짜 ㅋㅋㅋㅋㅋㅋ
그들은 죽어도 모르겠지.. 저게 다 선동당한 사람들 수라는걸..ㅋㅋ
진짜 북한이 있어서 그런지 다른나라들보다 이념적인 부분은 너무 극과 극인거 같아요
그래서 미국 좌파들은 한민족주의 그런 거 없는 데 한국은 한민족 이런 거 너무 강조... ㅜㅜ
하.. ㄹㅇ 그 신토불이 말투부터 온갖 것들이 진짜 개 토나옴... 민주주의 뜻 모르는 것들...
처음에는 정말 그런가? 하고 계속 듣다 보니까 뭔 헛소리야 라고 생각되더라고 ㅋㅋ
그럼 미국인들은 광우병 왜 안걸림 ㅋㅋㅋㅋ
좀 어이없었긴 했음
뉴스에서도 난리여서 이거 먹어도 되는건가 하고 좀 무섭긴했음 그치만 급식으로 나오면 먹었짘ㅋㅋ
나는 광우병은 안믿었는데 효순이 효선이였나 미군이 일부러 죽였다는둥 낄낄거렸다는둥 이건 첨에 좀 믿었지
그때 나도 중학생이었고
좌파새끼들이 누군지도 모를 인간데리고 fucking USA라는 노래 만들어서 유포하고 그래서 미국에 대해서 좀 안좋게 보는 시야가 조금 생겼었음 어릴때
참 쑈랑 선동은 기가 막히게 하는 새끼들임
어처구니없는건 가사에 은근슬쩍 북한을 끼워넣어 ㅋㅋㅋ 진짜 기가 막힌새끼들임
북한에 뭐 어쩌꼬저쩌고하니까 내정간섭을 한다는 둥의 가사였는데.. 전교조방식 ㅋㅋ 끼워넣어서 안좋은 이미지 심기 ㅋㅋ
그땐 안 믿으면 안 되는 분위기였음 ㅋㅋㅋ ㄹㅇ ㅋㅋㅋ
당시에도 믿진 않았는데 시위나감ㅅㅂ ㅋㅋ 전교조 교사가 담임이라 반강제로. 덕분에 어린 나이에 시위의 실체를 깨달았지 구호에서 느껴지는 광기를 일찍 체험했다고 해야하나 그건 일반인이 쓸 수 있는 게 아님
그때 초등학교2학년땐가 3학년땐가 너무어려서 기억안남
과학적인 지식이 없으니까 그저 뉴스랑 정치인들 떠드는 것만 곧이 곧대로 믿음. 모르면 사려야 되는데 오히려 더 설쳐댔지들
그때 고3이였는데 애들 선동해서 광화문 폭동에 내보내고 난 잠수타고 독서실가서 공부함
고등학교 때인데 전혀 무관심했음 ㅋㅋ
12살땐데 그때 친구들끼리 이명박 물러나라 이러고 놀았던건 기억남....누구 말 듣고 그랬는지는 모르겠음....뉴스 보고 그랬나 담임이 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