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oogle.com/amp/s/www.joongang.co.kr/amparticle/21497721
논란의 돼지발정제 맞다.
강간에 직접 참여하지 않은 것 맞다.
하지만 원문을 보면
'우리'가 돼지발정제를 구해다 주었고, 실패한 것에 대해 의문을 가진다.
여기까진 자신을 제외한 하숙집 친구들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다시는 그런 일에 '가담'하지 않겠다며 못을 박았다.
분명 직접 범행을 한 것이 아니고 말리지 못했기에 후회한다는 내용은 맞지만, 우리가 바라던 모습은 아니지
상대 진영이 넘어가줄 부분도 아니고
만약 대선후보가 바뀐다면, 어떻게 보호할까?
홍:저부분에 대해서는 사과 다 했습니다
찢이 돼지발정제로만 대선치른다면 박영선 꼴 나는거지 지들 죽이는 수소폭탄 밖에 더 될까요?
그 일에 대해 후회하고 반성한다는 내용이 있기도 하고 이미 5년전에 한번 있던 떡밥이라 더 확대되기도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