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선에서 윤에서 홍으로 가장먼저 갈아타던 전통 보수강세 지지율이 올라간지역 어디였을까?
부울경 PK였음
근데 그 부울경에서
이재명 윤석열 엄대엄비슷하게나옴
무슨뜻이냐
어제나온뉴스에서도 부울경에서 뽑을사람없다 투표장안간다라는 뉴스가 떳는데
결국 20,30 청년층을 윤석열이 흡수를못하는거와 +로 부울경PK도 흡수를못함
인구수 수도권다음인데
그리고 수도권중 경기도 인구수 압도적인데 경기도도 떨어짐
이거 실제 민심은 저 지지율보다 더 큰 차이임
집전화 17퍼중 8퍼 빼는게 진짜 지지율일듯
그럼 30퍼초반임
쉽게말해 정치력 딸리는 신입데려와서 해보겠다는건데 뉴페이스는 초반에만 인기많지 시간지나면 밑천 다 드러나게 되어있음
솔직히 국회의원도 되어도
기적이라 안하나?
와 부울경에서 저정도면...ㄷㄷㄷ
분석추
집전화 여조라서 오히려 윤에게 유리한 여조이고 채널a에서 나온 여조인데 골든크로스면 말 다한거지...
응 집전화 5퍼 10퍼 15퍼도아니고 17퍼는
여조가 안나오니 10퍼넣어보고안되고 15퍼넣어도안되니 17퍼까지 늘린거같기도함
ㅇㅇ나도 딱 그생각
부산 사람으로써 부울경 지지율은 저렇게 되는건 당연한거임
tk와 다르게 pk는 경상도의 경기도 같은 느낌임
토박이나 젊은 층은 경기도로 상경을 많이 한 상태서 어르신들이 많이 남은 상황과 항구도시의 특성상
타지역 고향분들이 자리를 많이 잡은곳이기도 하기에 더이상 보수 텃밭이라고 보기도 애매한 곳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