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보 선대위 직책을 안맡음
말로는 포장하지만
일종의 거리두기 관망임
준스톤과 나경원
둘이 일단 윤과
거리두는건 좋은 신호
윤 교체시킬때 필요한 인물
경선때 미국가서 끝까지 중립지켜준것 고맙고
윤에 줄선 의원, 당협위원장들이 11만 급조당원 만드는 구태정치 동참 안한것도 고마워요
말로는 포장하지만
일종의 거리두기 관망임
준스톤과 나경원
둘이 일단 윤과
거리두는건 좋은 신호
윤 교체시킬때 필요한 인물
경선때 미국가서 끝까지 중립지켜준것 고맙고
윤에 줄선 의원, 당협위원장들이 11만 급조당원 만드는 구태정치 동참 안한것도 고마워요
나경원 한국 오자마자 손사레부터 친게 이해가 되는구만
나경원 눈치 하나는 전부터 기가맥혔음
윤이 깜이 아닌걸 경선때부터 안거구 차마 대놓곤 못하니 미국간거죠
생각해보면 의외로 윤에 안붙은 거의 유일한 중진의원. 경선기간 막판 주호영도 붙었는데
비박인데도 바른정당 안간게 신의한수였죠
그덕분에 보수당 첫 여성 원내대표도 하고
원래 찬탄파였고 탈당이 거의 확실했는데 막판에 잔류한거죠. 비박 심재철도 남아 후임 원내대표했는데 윤캠 합류
나경원은 지금까지 눈치보고 정치해와서 스킬은 남다름
서울 험지에서 다선한 내공이 있죠
하필 동작에서 저 노회찬이 깻잎 한장차이로 물먹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