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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자신을 숨기기에 너무나 긴 4개월이다.

아자랑

윤석열이   전두환, 개사과 발언으로 전국을 혼란에 빠트렸지만

결국 당내경선을  윤석열은 이겼다. 

 

김종인 이준석 갈등 등  연일 이해할수 없는

혼란을 계속 만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

 

주변이 혼란스러울수록, 

후보 윤석열은 안보이고 혼란 자체만 보이도록 유도하면서

지겨운 대선 기간이 빨리 지나가기를 바란다.

 

윤석열은 국민의 시선을 계속 다른 이슈로 돌리려 한다.

국민의 시선이 정치인 윤석열에 집중될때

그때가 윤석열은 제일 두려운  것이다.

 

국민이 제정신이라면 윤석열을 뽑을 수 없다는 것이 

윤석열 캠프의 숙제다

 

홍준표가 대선 기간 4개월은 윤석열이 버티기에 쉽지 않을 것이라 했는데,  

윤석열로서는 자신을 숨기기에 너무나 긴 4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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