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내내 삽질만하고 분란만 일으켜주니 거기에 요즘 찢의 변신을 보고 홍카 지지자들이 윤으로 넘어가지않고 더 반윤 홍크리트가 됨
11월에 조금이라도 홍카 지지자를 보듬는 행보를 보였다면 아마 우리중 일부는 흔들렸을듯
이준석과 불화
이수정 선대위 강행
반대로
찢의 2030 대상 처절한 구애
덤으로
간의 홍카 공약 줍줍 벤치마킹
컨벤션효과에 취해 패권적 행태를 보이는데 오늘부터 슬슬 찢이 이기는 조사 나오면 우리에게 굽신하겠지
찢은 우리에게 굽신거리고 아부하는데도 눈길조차 안주는데
윤캠은 우릴 이리 하대하니 참
그만큼 커져가는 우리들의 아쉬움
그만큼 커져가는 우리들의 아쉬움
윤 지지하던 극소수 2030들 갈라지고 있음
석열이가 재명이 지능의 10%만 되도 오늘 같은 여론조사 참사가 일어나지 않았을 거야
오늘 조사들보니 2030 부동층이 결정층보다 큰데 이건 정말 역대급 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