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건 자유세계의 시민으로서 올바르지 않은 행동이라 생각함.
길가다 곤경에 처한(사고가 나거나 쓰러지거나 강도를 당하거나...) 사람을 보면 도와주는건 좌파 우파 할것없이 해야할 행동임.
하물며 세상의 진보를 주장하는(진심인지 그냥 미사어구인지는 모르지만) 이재명의 민주당이 곤경에 처한우크라이나를 모른척 하라는건 말과 행동이 다른거임.
아래는 미국민주당 출신 케네디의 대통령 취임사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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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국이 지금까지 헌신해 왔고 지금도 우리나라와 全세계가 헌신하고 있는 인권이 서서히 말살되는 것을 그대로 좌시하지는 않을 것임을 알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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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트럼프 때문에 우크라는 이미 늦음. 강제협상 각이 보임
아직 모름
푸틴이 얼마나 협상에 참가할지
그리고 북한의 존재가 제일 변수가 된거 같은데
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과 달리 러우전은 좀 더 가지 않을까 싶음
불쌍하긴 하지만
이미 승패는 결정났음
더 지원해봤자 산소호흡기만 꼽는 꼴임
우크라 싫어도 지원은 계속하는게 맞다
그래야 러시아의 힘이 딸려 우리나라에 도움이 될게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