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는 한가지 법칙이 꼭 존재함
' 난세가 도래하면 영웅이 등장한다 '
내가 존경하는 카이사르도 로마 원로원이 부패할 정도가 되고 자영농이 몰락할 때 나타나서 원로원 규모를 축소시키고 제정의 기초를 닦았음.
레이건 대통령도 2차 대전 종전후에 공산주의 이념과의 대립으로 나라가 혼란스러울때 나타났음.
박정희 대통령도 6.25 전쟁이후 나라가폐허가 되었을때 등장하셔서 이승만 대통령이 닦은 기틀을 키워나갔음.
아직 난세가 아님. 나는 그리 생각할라고
굿
아직 살만한겨 ㅇㅇ
그말도 맞지
그래서 그냥 상황만 지켜볼란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