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친구들이랑 성소수자 친구들이 의외로 인정합니다 공감합니다 이래서 꽤 당혹스러운데 깨어 있는 애들이 많아서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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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들도 아는거죠
헌데 정치라는게 중도들은
왔다갔다 하는게 기본이라
무엇이 옳다 그르다라기 보단
자기에게 이득이 되는것
자기의 가치관과 맞는것을
선택하는것이 정치라고 봅니다
진실이니까..
Jtbc 도 ㅋ
진실이니까..
Jtbc 도 ㅋ
이제 그들도 아는거죠
헌데 정치라는게 중도들은
왔다갔다 하는게 기본이라
무엇이 옳다 그르다라기 보단
자기에게 이득이 되는것
자기의 가치관과 맞는것을
선택하는것이 정치라고 봅니다
확실히 요즘들어 좌편향이 대놓고 드러냄ㅋㅋㅋㅋㅋ
MBC는 광우병 때 음모론 방송한 후로 갱생의 여지가 없다.
방송사 내 기자, 아나운서, 편집자 각각은 다른 인간이라 다른 사상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PD수첩처럼 광우병 하나에 근거, 과정, 결과 모두 거짓된 방송을 하고 군중을 만들고 반정부시위까지 나오는 사태를 만드는 시발점이 됐으면 철퇴를 맞는 게 맞다.
그러나 MBC는 억울했다. 양심이 없었다.
언론의 자유를 지켜달라며 호소했다.
누군가는 이명박이 언론의 자유를 침해했다며 비판한다.
정확히 말하면 이명박은 언론의 자유를 침해한 것이 아닌 언론의 무책임성에 철퇴를 내린 것이다.
그런 점에서 현재를 볼 때 이명박의 철퇴가 언론을 교화하는데 정치적으로, 방송사 내에서도 효과적이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MBC가 그것을 억울하게 생각하여 국민들에게, 노조 내에서 자신들이 피해자 라고 호소하는 것은 후안무치일 뿐이다.
공적인 기관의 가짜뉴스로 반정부시위가 형성되어 무고한 정경이 폭도들에 의해 죽은 것은 우리 역사의 부끄러운 면이다.
또한 MBC는 분명히 우리 언론 역사의 부끄러운 부분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동의 안하는 같은 동료들까지 괴롭혔다.
작금의 언론타락은 그 연장선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