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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페미니즘의 '페'만 들어도

에르딩거
머리가 띵해진다

정신병자와 대화하는 느낌이다.

왜 이런 정신병자의 사상이 퍼지게 된걸까 정말...

주변에선 이미 이민 준비하고 있는 친구도 생겼다

아무래도 페미니즘은 누가 뽑히든 죽지않고 10년 이상을 간다는 교수님의 말씀이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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