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 청소년으로 끝나려고 이러나?
결단력이 없는건가?
시간이 흐를수록 몽니로 여겨질거고, 여론은 불리해질텐데?
이미 윤속렬과 파리떼들은 때만난 듯 조롱하고 있는 데? 아무 메세지 없는 가출을..
과거 승부사 YS 가 어찌해서, 대통령후보를 쟁취해서 군사정권을 종식시켰는지를 알아보라..
정치인은 잠적을 해도, 메세지를 던져놓고 잠적을 해야 명분을 얻는 법.
대표를 던지기가 어려우면, 선대위의 모든 직을 던지고 쌍특검과 같은 대의명분을 주창하고 잠적을 해야지.
김종인에게서 벗어나서 네가 갈 길을 찾아 떠나야지. 이 무슨 헛발질?
큰 인물론 부족해 보인다.
의지가 약할 땐 강한 의지의 등에 올라타라.
겨우 던지는 메세지가 비어있는 부산 장제원 사무실 찾아가는 정도라면..
그저 투정부리는 아해.
정의화 만나고 장제원 사무실 처들어간거보면 뭔가 조만간 결론이 나올듯
홍카 의견대로.
강한 의지의등?
이사람 한국어 이상해
도훈이한국인가?
이 도훈? ㅋ
이거 어떻게 수습하느냐에 따라 진짜 많이 달라질듯... 중요한 순간이다 준석아..
개준스기를 의심하지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