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계엄령까지 갈 수 밖에 없었던 명확한 근거였던 모든 정보를 내놓고 같이 자폭해라
윤석열도 당연히 내려오고 여태까지 북한의 지시를 받아 행동해 온 종북 핵심 인물들 전부를 향해 처벌의 신호탄은 쏴야만 한다.
이제는 더 이상 물러날 곳 없고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걸 공개하고 하야를 하던 탄핵을 당하던지 해라
윤석열 정부를 지지하진 않았지만 다음 대선에 홍카가 나갈 수 있는 전반적인 상황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진심으로 정부가 잘해 나가길 바랬었다.
내 마지막 희망의 2027년 대선의 불씨가 끝난 거 같아 너무나도 참담하다.
윤석열을 처음으로 대통령이라고 부른다.
윤석열 대통령은 그냥 내려가지 말고
뭐라도 터트리고 같이 자폭의 길로 가라
그냥 왜 하게 되었는지 명확한 이유를 밝히고 혼란을 일으킨 부분에 대해서 대국민 사과하고는 넘어가야함.
이번 건은 사과한다고 못 넘어갈 거 같다. 민주당, 조국당, 개혁신당, 국힘당 친한파가 합심하여 탄핵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서 보여줄 거임.
그리고 윤석열이 계엄령 시도한 거 자체가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판단하여 시도한 거 같은데 이게 실패해 버렸네
아 쒸발 가발새끼들
사과한다고 넘어갈거였으면 계엄령 시행을
안했어야 한다
자칭 보수라고 설치고 다니면서 탈모사 같은 좌파 끄나풀 ㅅㅋ를 지지하는 ㅂㅅㅅㅋ들은 진짜 용서가 안 된다.
탈모사 지지하는 ㅂㅅ들은 나라 망치는데 동조한 ㅅㅋ들이다.
대통령은 차라리 성과라도 잘 내지 덮개 새끼 한거는 찢 성과만 잘내줌 니미 씨부럴
민주당 쪽에서 어디서 정보를 받았는지 몰라도 사전에 계엄령 준비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있었던 게 아닌가 싶고 미리 사전 준비도 철저히 했던 거 같음.
여기에 같이 동조한 인간들이 탈모사 + 친한파 쓰레기들 같다.
진짜 내란죄로 잡아들여야
계엄령 터지자 말자 추경호 같은 나는 이런 거 몰랐다 같은 워딩이 아닌 사전에 이재명과 같이 말을 맞춘 거 마냥 한 메시지로 떠들어 댄 게 한동훈이었지.
난 분명히 뭔가 있는 거 같다.
뭔가 짠게 분명하네
민주당 김민석이 뜬금포로 몇 달 전부터 계엄령 얘기 떠들었던 게 매우 의심스럽다.
무대홍 되기가 이리 어렵다!
진짜 두놈이 나라를 무너뜨리는구나
하 진짜 너무나도 참담한 마음이다.
ㅇㅇ
적어도 폭탄 터트려야 감옥은 안갈수도
멸망전 가자
그래야 보수가 쪼금 그래도~~
국민들에게 강력한 메시지는 던져 줘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