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장련성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25일 당원 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당대표를 흔들고 끌어내리겠다는 것 아닌가”라고 했다.
한 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위원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을 비판한 글을 누가 썼는지 밝혀라, 색출하라고 하는 건 자유민주주의 정당에서 할 수 없는 발상”이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한 대표는 “최근에 문제를 제기하려는 사람들을 보면, 명태균 리스트에 관련돼 있거나 김대남 건에 나온 사람”이라며 “자기 이슈를 덮으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했다.
한 대표는 “이 이슈를 어떻게든 정치적으로 키워서 과거 있었던 ‘문자 읽씹’ ‘총선 백서’ ‘김대남 논란’ 등과 같이 당대표를 흔들고 공격하는 연장선에 있는 거 같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72396?cds=news_media_pc
알면 좀 꺼져라
좌파 맞네.
잘못해서 뭐라고 지적하면 사과나 반성없이 “왜 나한테 지랄하냐”는 심보.
'이슈를 이슈로 덮기'
자기고백 하냐? ㅋㅋㅋ
너따윈 흔들 가치도 없다 망상도 참 ㅋㅋㅋ
어이어이 흔들면 그게 떨어진다구
대놓고 자기가 한 거 맞다고 인정하네 좌파 정치검사 주제에 부끄러운 줄 모르고
마 쫄리나
횡설수설하는거 보니 쫄리는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