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더불어공산당이랑 국힘이랑 동일선상에 두고 지지는 안하겠습니다. 페미전사 대선캠프에 앉혀놓고 무슨 대통을 하겠다는건지... 공산당이야 하던짓거리가 갈라치기 원툴이니 이해 한다지만 국힘도 무슨 하는짓거리가 잘못된거 바로잡을 생각 없이 표몰이 밖에 안하네. 이준석도 그냥 당 나와서 제3지대 만들어서 준표형이랑 재형이형이랑 명숙누님이랑 같이 새로시작했으면 좋겠다. 다만 김종인은 좀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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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은 자기네들이 지지받는줄 알았던듯 다 준표형 이준석 대표 지지였는것을 ㅋㅋ
이미 답이 없어요. 11만표가 문제가 아니라 이준석이 뽑아논 대변인에게도 훈계하는 마당에.... 이준석이 문재앙 안까고 리재명 안까고 내부총질만 한다며 헛소리하는 인간들 개어준의 구라공장가서 깠던건 기억도 안하나봄.
김종인은
당연히 버려야..
국힘은 자기네들이 지지받는줄 알았던듯 다 준표형 이준석 대표 지지였는것을 ㅋㅋ
김종인은
당연히 버려야..
준슥이형은 김종인 포기했으면 좋겠다
원래 그렇게 둘이 끈끈했나? 잘 모르겠지만
김종인 아니면 안된다 보단, 김종인 데려와서 구더기들 치우려고 한거 같은데
준숙이 생명줄이라 버리기가 쉽지 않음
국힘 지지를 철회할지언정 오히려 우리들 하나하나 국힘 책임당원이 되어서 조직표 11만을 씹어먹어야 합니다. 그래야 준표형과 준슥이형 같이 유능한 인재들을 지킬수있다봅니다. 국힘의 단점이자 장점이 전당대회든 뭐든 할 때 당원투표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습니다 우리들이 책임당원이 될 수록 윤석열 같은놈들을 쳐낼수가 있는겁니다.
이미 답이 없어요. 11만표가 문제가 아니라 이준석이 뽑아논 대변인에게도 훈계하는 마당에.... 이준석이 문재앙 안까고 리재명 안까고 내부총질만 한다며 헛소리하는 인간들 개어준의 구라공장가서 깠던건 기억도 안하나봄.
그건 틀튜브 같은 이익집단들이 자기들의 이익에 유리하게끔 노인들을 선동했기 때문이죠 이런 이익집단 특성은 이긴사람을 따라간다는겁니다. 민주당쪽은 여성, 운동권카르텔쪽이 꽉잡고 있어서 누가 됐든간에 지금보다 더 심해질거고 대안은 국힘밖에 없는데 정치기반도 없는 농민군으로서는 우리가 국힘을 고쳐쓸 수 밖에 없습니다. 청년들 탈당러쉬 때 보면 구태들은 처음에만 반짝 긴장했다가 그런모습이 쏙 들어갔습니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고 이슈는 끊임이 없이 생산되기에 일정기간이 지나자 잊어버린겁니다. 이 상태에선 오히려 지금 탈당해도 이슈가 안되고 종국엔 영향을 끼치는 청년세력들이 적어지죠 그에반해 청년세력이 막강한 존재가 된다면 그것은 어떠한 이슈에도 망각되지 않는 사실이 될것이며 발언권도 강해지고 구태들의 전략에 최소한 제동을 줄 수가 있으며 조직싸움에서도 밀리지 않을겁니다. 우리는 구태들이 모여있던 당에 그래도 국힘의 홍준표, 오세훈, 이준석 등 유능하고 소통있는 정치인들을 보며 희망을 보았죠 그분들을 보고, 믿고 국힘을 지지하는거지 절대로 구태놈들을 지지하는게 아닙니다. 우리가 당원투표를 씹어먹어 우리가 원하는 정치인을 당선시키면 틀튜브들도 결국 당선시킨 사람을 따라갈거고 노인당원분들 또한 겸연쩍어도 따를겁니다. 청년들이 탈당을 하는 간접적인 방법은 오히려 구태들이 좋아할지도 모릅니다(더 자기들 입맛대로 자기 세력으로 당을 움직일 수 있으니) 윤석열이 떨어져도 잠적했다가 조직표로 다시 기어올라올 놈들입니다. 이러면 공천개혁이 무위로 돌아가면서 보궐선거, 총선도 이지경 될 수 있는데 그것만큼은 막아야한다고 봅니다. 총선에서 우리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줄 정치인을 뽑을 수 있도록 청년들이 국힘 책임당원으로 들어가 세력을 형성해 최소한 다음 당대표 뽑을 때 우리가 영향력을 끼칠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탈당러쉬때 하던소리 알잖아요. 지들 마음대로 프레임 씌우는게 노인네임. 공산당 스파이라서 대선후보 정해지니 탈당한거라고 자위하던 족속임. 지들 마음에 안들면 스파이네 하고 있는데 웃긴건 공산당 빨갱이 놈들이 약빨고 국힘들어가서 표 농락할거면 당연히 윤석렬을 밀어주지. 윤석렬이 깔께 무궁무진해서 공격하기도 더 쉬운 상대인데 대선에 나오는순간 누가 더 유리할지 삼척동자도 다 알듯
그들은 양날의 검입니다. 분명 이번 경선때 노인분들 중 윤석열을 탐탁치 않아하셔서 홍준표 의원님을 지지하셨던 분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지금 조용하신건 그저 정권교체라는 대의명분 그 하나때문에 그런것이죠 그렇다면 그 반대의 상황도 똑같습니다. 커진 청년들의 세력(만약)과 다른 수동적인 노인분들과 달리 윤석열을 탐탁치 않아하셨던 분들처럼 주체적으로 분석하여 판단하시는 노인분들의 세력이 함께 지지한 후보가 뽑히면 틀튜브 및 다른세력들 입을 다물게 할 수 있습니다. 만약 그들이 반발하면 자기들이 한것과 똑같이 내부총질, 결과에 승복하지 못한 놈이라고 몰릴수도 있기 때문이죠
어려운 문제긴 할 듯
나도 윤석열이 이수정 영입하고 부터 국힘=민주당이랑 동급으로 취급하기로 했음.
이수정 영입이랑 이준석 패싱 때문에 여론도 윤석열 까는 쪽으로 많이 돌아섬.
내가 볼때 윤석열은 정권교체가 목적이 아니라 대선후보로 나와서 본부장 비리 수사 회피하고 지인들이랑 ㅈ목질 하러 나온듯
아직도 탈당 안하시고 지지하셨어요?
아닌건 82버려요~~~
도로한국당 돼서 해체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사태를 냉정하게 볼 필요가 있을 듯.
제 3 지대를 구성하는 게 쉽지 않을 것. 조사를 좀 해봤는데, 지금까지 그걸 시도했던 사람 중에 성공한 사람이 없다고 들었음. 그 강력한 노조를 배경으로 했던 민주노동당이 결국 현 정의당임. 아주 오래 전에 박찬종이라는 분이 시도를 했었는데 그것도 실패함. 안철수의 국민의당도 뭐 그렇지?
까닭은 두 가지. 영남-호남의 지역구도가 건재하고 4050중심의 민주화 세력과 6070 중심의 산업화 세력의 대결구도가 정치지형의 주축임. 게다가 정당보조금 제도나 선거제도도 3지대의 구성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
게다가 이준석은 인터넷 2030 남자들에게만 각광을 받고 있을 뿐 저변이 충분한 정치인은 아님. 지역구에서 승리한 적 조차 없음. 국민의힘 경선은 구세력들이 나뉘어 있던 탓에 어부지리를 한 것에 가까움.
현재 가장 실현 가능한 시나리오는 국민의힘이 대선, 지선에서 패배한 후 비상위가 구성될 때 홍준표가 개인의 지지율을 배경으로 삼아 영향력을 행사해서 국민의힘을 재편하는 것.
하지만 확률이 높지는 않음. 윤석열이 이재명에 대한 불안감과 문재인 정부에 대한 거부감에 대한 반사이익을 보고 있음. 위기감을 느낀 국민의힘 기득권과 6070의 결집도 유래없이 단단함.
2030이 이재명에게 표를 준다면 윤석열의 패배 가능성이 조금 높아지지만 2030도 이재명의 공약이 주는 불안감이 커서 표를 주게 될 가능성은 거의 없음.
국민의힘이라뇨. 노인의 힘. 틀니의 힘. 양갱의 힘. 청년들 피빨아먹는 벌레들입니다. 병원들은 하도다녀서 청년보다 건강함
십수년간 이 당의 당원인 저와 형제들도 이번에 다 탈당함.
기득권 구태정치,
정통우파보수가 아닌 잡탕혼종 민주보수의 이념은 이해도 안되고 뭔지도 모르겠음 ㅋ
우파라는게 정작 하는건 민주당보다 더한 좌빨짓들임
대안우파하나 생기는게 날거같음
국짐당..ㅠ
안좋은 소식은 김한길이가 자기 라인 사람을 국짐에 입당시키고 있다고 함
그냥 사람많은 좌파잡탕 되겠노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