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홍준표나 윤석열 아무나 나오면 찍겠다.
2. 누가되던 이준석을 끌어안고가야한다.
3. 홍준표가 말이 쌔고 꼰대틱한 면이 있어서
그런 점은 별루다 하며 경선때 은근 살짝
윤 지지..
4. 지금은 홍준표가 후보면 조마조마하게
안보고 편하게 대선 치뤘을꺼다.
어떻게 윤석열이 후보가 된거냐?
4번듣고 저의 답변
종교적으로 무작정 지지하는 개념없는 엄마 또래나 친구들이 이렇게 만든거야..
그리고 2030 당원은 서울시장선거 경선
앞두고 오세훈 지키러 말도 안되는 숫자가
가입할꺼다. 이번에 느끼는바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