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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장님과 원장관님의 담화에서 느낀 점..

칸쿤보이

오늘 너무 시원시원하게 말씀해주시는 시장님을 보고 마음이 안정되었습니다. 원장관님께 '당을 오래지켜온 사람이 당대표가 되어야 한다" 고 말씀해주신 것을 보고 국민의힘 당원으로 너무 안심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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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소유<span class=Best" />

    임명직이 아닌 선출직을 당에 헌신해온 사람이 아닌 사람이 맡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한동훈의 정치력 바닥도 이번 총선 대패로 확인이 되었고요.

  • 풀소유

    임명직이 아닌 선출직을 당에 헌신해온 사람이 아닌 사람이 맡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한동훈의 정치력 바닥도 이번 총선 대패로 확인이 되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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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6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