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할아버지 죄송합니다.
우리 후손들이 등신이라 기껏 열심히 잡아주신 터를 빼앗긴걸로 모자라
간신들에게 계속 놀아나서 나라가 몇번을 망했는지 몰라요...
그런데도 현대에서조차 이 씨발놈년들 간신배들이
초저출산으로 위태로운 나라를 구하는데 힘을 합쳐도 모자를 판에
언론계를 위시한 갈라치기를 처 하질 않나
가능하다면 그들의 기름끼가 가득한 배때지에 정의의 칼빵을 놓아주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칼빵은 법치주의에 어긋나니까 할 수도 없겠다만
그놈의 법치주의를 가지고 노는 국회의원 새끼들을 생각하면
법치주의는 개뿔 노예들을 자기들이 만든 법으로 입맛대로 휘어잡을라고 만든 말인 것 같아요.
나라살림은 갈수록 엉망이고 백성들의 삶은 피폐해져가는데
이것을 ㅈ같다는 말이 아니고서는 달리 어떤 표현이 생각 나시겠습니까
다시 한번 등신같은 후손들이 또 다시 어리석은 선택을 한 것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가면 갈수록 작은하마가 그리울 뿐입니다.
홍시무스 존버하자 Tㅣ이이이이이바아아아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