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76209?cds=news_my
임현택은 의사나 의협회장이 아닌 정치인으로 행동하는 중입니다. 그가 원하는건 2020 문재인 증원때처럼 당국의 굴복입니다.
치기로 웃고 넘기면 될일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것 자체가 정치인들 즐겨하는 정쟁과 하등의 다를것이 없습니다. 홍카와 대구시가 고소하면 먹잇감이 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76209?cds=news_my
임현택은 의사나 의협회장이 아닌 정치인으로 행동하는 중입니다. 그가 원하는건 2020 문재인 증원때처럼 당국의 굴복입니다.
치기로 웃고 넘기면 될일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것 자체가 정치인들 즐겨하는 정쟁과 하등의 다를것이 없습니다. 홍카와 대구시가 고소하면 먹잇감이 됩니다.
* 음, 자동스팸 처리된 문구가 있어서...솔직히 그 별명은 억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