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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이병태의 글을 읽고 한동훈에 대한 진지글 -2탄-

홍통령 토론왕

한동훈 전 위원장의 총선 행보를 살펴보면, 여러 가지 문제점이 보이는데 그중에서 하나를 고르면. 불리한 상황에서 선거를 이기기 위한 구체적 전략이 없음에도 한 전 위원장이 셀카만 찍으며 인기몰이에만 지나치게 치중하며 초보 정치인에게 집중된 인기와 인파에 마치 연예인이라도 된 듯 선거를 지휘했다는 사실이야.

 

특히 자신이 잘 찍히도록 스스로 핸드폰을 들고 사진을 찍는 모습은 셀카만 기억남은 총선이 되었고 선거를 지휘하는 자리라면 자신을 향한 유권자들의 기대와 인기를 당으로 향하도록 만들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거지.

 

또한 한 전 위원장은 정치 활동을 단기적인 선거 승리에만 초점을 두었고, 이는 사회 전반에 걸친 복합적인 이슈와 구성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넓은 시각이 부족한 초짜 정치인의 여럭을 보여준거야. 여당이라면 제시되어야할 민생 문제의 대안이나 대책은 없었고 처음부터 끝까지 야당을 향한 네거티브 공격만하며 여당의 선거지휘자로서 비전, 추진력, 신뢰감도 없이 국민의 지지와 신뢰를 이끌어내는 데 실패한거지.

 

홍준표 대구시장은 시작부터 잘못된 선거” 라며 “정권의 운명을 가름하는 선거인데 초짜 당대표 정치를 모르는 사람이 지휘한 선거” 라고 했어. 이번 선거는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정당의 선거 결과를 개인의 책임으로 돌리는 과대망상적인 인기에 심취한 초보 정치인의 한계를 드러낸 선거였으며 이는 선거지휘자로서의 책임감과 사회적 인식, 그리고 문제 해결 능력에 대한 부족이야.

 

결론은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하여 생긴 순간의 인기를 통해 틀튜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초짜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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