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이준석대표 비아냥, 무시 (증거있음)

저년 죽이고 싶다 진심

지는 개념 밥말아 먹은 줄 모르나  저 새끼도 쌍놈인게 비난이나 하는 새끼가 인성이 제일 최악이야

마귀할망구님 그런다고 당신 못떠. 무슨능력으로 장관이라도 한자리 줄까봐 침흘리고 있나본데 부끄러운 줄 알아.

아줌마 참 입 함부로 놀리시네?

현장에서 진짜 머리채한번 잡아서 파이트 뜨고 싶다^^

쳐 죽이고 싶네 ㅅㅂ련이

뜰딱할망구 ㅋㅋㅋ

금방 잊혀질사람은 전여옥 ㅋㅋㅋ

전여옥 아는사람 거의없음

당 자리 하나 안주니 헬렐레하네

몽니는 19대 총선 컷오프 따리인 아줌마가 부리는거고

전여옥 오늘부터 알게됨

인큐베이터에 쳐넣어야지

틀질하면서 구독자 급상승. 노인들한테 스마트폰 사용법 전파해서 이 나라가 망해간다 ㅋ

진성호 전여옥 조갑제 늙을수록 추한인간들

전여옥이 웃긴게 당대표 경선에서는 청년세대 밀어줘야 한다고 떠들고 이준석이 당선되야 한다고 한 사람임.

윤석열 나오자마자 스탠스 한 순간 바뀜.

2030의 기대를 박살낸건 윤항문이었구연 ㅋㅋ

저여자 욕하는 음성파일 들어보심. 수준이 바닥을 뚫고 뚫고 뚫고 또 뚫고들어감.

웃긴게 국힘 토론배틀 때 심사위원 보면서

이준석 대표되고 젊어지는 당을 보며 희망을 본다고 하더니, 윤석열 지지 선언하더만 골수 구태 스타일로 바뀌네 ㅋㅋㅋ

사과 반성은 지들부터해야지 시바, 국민들이 홍카 좋대서 홍카 뽑아달랫더니 . 지들끼리 작당해서 항문뽑아놓고 ... 찢대통령되면 니들탓이다 이염병떠는데 너무 나이를 처먹어서

알츠하이머 증상이 도짐에 틀림이없다.

미친소리만 골라서하네

이준석이 찻잔 속의 태풍인 것은 맞을 것. 하지만 이준석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기대와 희망은 무시할 수 없을 것.

이준석이 대중의 기억에서 사라져도 이준석의 어깨 위에 올라가 있던 청년들의 갈망은 살아 있을 것이고 다른 누군가의 어깨를 찾을 것. 그 사람이 오세훈이 될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이 될 수도 있음. 어쨌든 청년들의 갈망은 누군가를 통해 끊임없이 요구를 하고 도전을 할 것임

그걸 해결해주지 않는다면 무너지는 건 아마 국민의힘 기회주의자들일 것. 정치인의 정치생명은 짧지만 대중의 열망은 집요함. 해결될 때까지 결코 사라지지 않음.

뭐지 싸우자는건가?

계속 이준석 탄핵 외쳐왔어. 여러분 이준석은 이제 곧 끝납니다. 이러면서

전여옥=논문표절

국짐 대변인 뽑을 때 있었다니 더 열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