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얼마 되지도 않은 목숨 가지고
나라살림 가지고 장난치는 꼬라지를 보니까
젊을 때 누구에게도 사랑을 받지 못한 흔적이 알음으로 보이는구나
젊은이들의 앞길을 방해하고
선한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존재들이라
공공장소에서도 패악질과 진상을 아무렇지도 않게 부리는 걸 보면
나중에 잘못걸려서 맞아 죽으면 어쩌려고 배째라 식으로 행동하냐
나이를 암만 처 먹어봤자 뭐하겠나
뒷방 늙은이들보다 못한 산송장 새끼들 뿐인데
어차피 그 명(命)이 다하고나서 부스러진 낙엽마냥 흙이랑 단일화하면
산 사람들 중 아무도 니들을 신경쓰지도 않을꺼고
지 손주들도 자기 할배, 할매가 저 꼬라지로 활동하는거 소문나면 ㅈ같으니까
대접은 커녕 전화 한통도 못 받을테니
차라리 이런 식으로 혼란을 부추기지말고
남에게 이로운 일을 조금이라도 해야되지 않겠나?
최소한 밭에 거름이라도 되서 굶고 있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라
필자는 종교를 잘 믿지 않지만
니들은 죽어서도 성치 못할꺼라는 느낌을 지을 수가 없구나
그러니 아직 살아있을 때 아무것도 안바라니까
그 손에 있는 투표용지는 버려라
인지력이 딸리는 너희들은 암만 투표를 열성적으로 해봤자
어차피 사람이 아닌 당이나 색깔만 보고 뽑아대니까
도움되는게 하나도 없다.
고조선이나 고구려나 나라 팔아먹은 인간들이 망침.
얼치기 좌파들에게 당을 넘긴 배신자들 꼭 기억하자
최소한 고구려는 나라 근간을 유지할 여력이 충분한데도
연개소문 지식새끼들이 나라 팔아먹은 것 하나 때문에 멸망당한것만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