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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경선 때 상황과 다르지 않음
그래도 민심은 홍카의 승리였고 아직 경선시즌까지
2년의 시간이 있음
대선 경선 때 상황과 다르지 않음
그래도 민심은 홍카의 승리였고 아직 경선시즌까지
2년의 시간이 있음
ㅇㅈ 민심 7이면 무난함
상황은 같더라
한동훈 그만 까셨으면 좋겠음 ㅠㅠ...
할매할배들 민심 작살난거 같언데...
홍카가 가발저격을 안했으면
"개헌저지선 만들어 줘서 고맙다.
고생했다"며 우쭈쭈우쭈쭈 할 분들임
총선에서 개발리고도
가발 대세론이 고착되면
그것도 대선경선에서 문제가 될 수 있음
가발로는 찢을 못이기는거 뻔히 보고도
저러니 2027년에도 또정선거 음모론
나올까봐 두려움..
역시 바른말 하는건 홍카뿐...
석열이때도 맹목적으로 지지하는사람들이라 잘해도욕함 그냥 안찍어줄사람들임
벌써 걱정 ㄴㄴ
아직 3년이나 남았음.
그리고 2030 보수 남녀 표 홍카가 꽉 잡고 있어서 저 새끼들 홍카 마음대로 못 내침.
ㅇㅈ 그 시기를 잘 보내야겠지
나도 걱정된다...
근데 일부 윤빠 틀튜브에서는 홍카 응원해줌 지금 윤빠 틀튜브에서도 한빠vs비한빠로 나뉘어져 분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