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건
언젠가 대선 토론때 이명박 아바타냐고 한거랑
박원순한테 서울시장 양보한 바보짓이랑
올해 단일화 과정이 전부거든.
정치교대 항문이랑, 찢찍탈은 분노에서 벗어나서
맨 마지막 기호아래 도장 찍을 생각이긴 한데,
어차피 무효표면 의미라도 있었으면 하는 생각에
이놈저놈 다 보고 있지.
그러다가 오늘 다시 간?철수라는 놈을
잘 모른다고 생각이 드네
항문보단 생각이 있고 입은 열수 있는 수준인가?
찢은 준표형이 안된다고 했고 내생각도 그래.
사실, 준표형이 계속 좋은 사람이라고 해서
좋은 사람 찾아보라고 해서 물어보는거야
좋은 사람은 맞는거야?
장단점이나 공란무효표 이상의 가치는 있을까?
비동의강간죄
철수는 왜? 찍을 려고...
아직은 공란에 찍을 생각인데,
손이 미끄러질때를 대비해보려고...
서울대 의대 출신 의사이자 지금은 간보는 정치인
왜 간철수겠냐 ㅋㅋㅋㅋㅋ 항상 뭐 할때마다 간만 보다 도망다니깐 간철수지.
정치하기 전 안철수는 대단한 사람임. 의대 나와서 코딩 공부한 다음에 V3 컴퓨터 백신 개발한 뒤 안랩 설립하고, 성공을 토대로 청년들의 멘토가 됐던 사람임.
간만 보고 정치는 모르는 똑똑한 정치인
사람이 너무 순진하다보니 정치판을 깨닫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신뢰를 잃은 케이스이지만 이념과 노선은 우파맞음
무능하지만 정치꾼 금수만도 못한 것들 보다는 좋은 사람 이런뜻으로 저는 생각함
성격은 초딩
학력은 박사
경력은 화려
정치력은 간
사람은 좋음 정치는 못함. 너무 잘 휘둘림. 대통령 돼도 두달 있다가 대통령 못하겠어요 하면서 사퇴 할걸?
연재글 딴데서 본거같은데
착하게 탄핵 당할 듯
착한 사람이고 사람은 좋음 정치만 안했으면 완벽함 뭘하려는지는 알겠는데 이리저리 치여서 하지를 못하더라 가장 안타까운 정치인중 한명임
간철수 : 듣도 보도 못한 박원숭한테 서울시장 양보
박근혜 탄핵후 유승민과 함께 바른정당 창당 (박지원, 정동영도 여기 있었음)ㅡㅡㅡ> 내분이 생겨 바른미래당 되고
다른파는 먼 평화당? 쪼개짐..
결국 간은 이라가나 저리가나 사람은 괜찮은데 결국 분탕질하는 결과만 만듦.
하태경이니 머니 하는애들 죄다 국힘당에 들어가 있음.
간철수는 정치생명 끝났다고 봐야함.
선거때만 되면 나타나서 제3지대 중도니 하고 있음.
속터지는 간철수임. 그러나 간철수를 찍든 누구를 찍든 그건 본인의 선택이니 존중함.
이공계의 약점이 정치력 부족한 거지.. 정치판에 사기꾼들 많다는 걸 너무 늦게 깨달은 게 뼈아프다.. 이공계로서 응원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가능성이 너무 안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