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원문 https://www.asiae.co.kr/article/2021031414040255985
영국은 치안이 별로 안 좋은 편이라 강력 범죄 많이 일어남.
런던 같은 경우 길거리에서 칼부림도 자주 일어남.
올해 초에 영국에서 30대 여성 하나가 실종됐다가 시체로 발견됐는데, 범인을 잡고 보니 현직 경찰이었음.
영국 여자들 들고일어나 온라인/오프라인에서 '여성이 밤늦게 안심하고 돌아다닐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달라"라고 시위함.
경찰 측에서 '여성들이여 위험하니까 되도록 밤에 혼자 외출하지 마세요'라고 당부.
여자들 빡쳐서 '여자 혼자 밤늦게 안심하고 돌아다닐 수 없는 사회가 정상이냐'라며 더 들고일어남.
페미들 가세해서 '여자라서 죽었다. 남자는 모두 잠재적 가해자다' 시전.
국회의원 하나가 상원 토론회에서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남성을 대상으로 오후 6시 이후로 통행을 금지시키자"라고 제안함.
영국 남자들 빡쳐서 '너무한 거 아니냐. 역차별이다'라며 들고일어남.
'남성 통금' 제안했던 국회의원 '진심으로 한 제안은 아니었다'라고 해명함.
나중에 우리나라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남성 통금'을 제안하더라도
'올 것이 왔구나'라고 의연하게 대처해 보도록 하자.
전세계가 페미인가
전세계가 페미인가
무야홍
남자가 여자들의 노예인가?
각종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 사망자의 거의 대부분이 남자임..
그럼... 이제 각종 현장은 모두 여자들이 책임져야한다고 주장해도 됨??
남녀 모두 통행 제한이 맞는거죠 그럴거면요
그냥 막 씨부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