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틀딱들은 이준석이 만약
뭐라도 하려고 하면 내부총질 한다고 욕할 놈들이다
이래도 욕받이고 저래도 욕받이가 지금의 준스톤 포지션인데
준스톤은 모든걸 내려놓고 사퇴하는게 정답이다
억지로 무엇을 하려고도, 억지로 무엇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것도 다 욕심이다.
지금 준표형과 준스톤이 해야할 일은
정치를 잘 모르는 일반 국민들에게. 민주당도 국힘도 얼마나 쓰레기 틀딱 들인지
그리고 이러다간 나라가 망한다는걸 널리 알려야하고
과거를 얘기하는 정치는 나라를 망하게하는 길임을 어필하고
미래를 얘기하는 정치가 되도록 분위기를 만들어야한다
나도 사퇴하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당대표 사퇴하면 윤캠은 이준석은 재기불가능 수준으로 묻을거 같고 당대표 자리라도 지키고 있어야 만약에 윤이 후보 나가리 되면 당대표의 권한이 다시 살아나기 때문에 당대표 자리는 지켰으면 좋겠음
이런게 욕심이라 생각하고 덧붙이자면
만약 국민들이 절실히 원하면 준스톤이 아프리카에 있어도 원할것이고
똑같이 준표형에게도 말하자면
2030은 이러다간 나라가 망할거 같으니까 절실히 준표형을 원하는거고
40~이상들은 아직까지 절실하지 않으니까
준표형이랑 준스톤을 원하지 않는거
핵심은 정치를 잘 모르는 일반 국민들에게 지금의 정치상황을 널리 알리고
이러다간 나라가 망할 수 있단걸 인지시켜야함